사람예술학교, 미얀마 지방정부 수상과 학교설립 협력체계 구축

강은석 / 기사승인 : 2019-05-28 1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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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상 자웅 민트 마웅(Zaw Myint Maung. 우측에서 5번째)와 사람예술학교 이사장 권태훈(우측 4번째), 학교법인 덕명학원 서준렬 이사장(3번째), 사람예술학교 신다혜 마케팅 실행위원(2번째), 만달레이 시장(우측에서 6번째) 그 외 여러 부처 장관 및 고위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미얀마 수상 자웅 민트 마웅(Zaw Myint Maung. 우측에서 5번째)와 사람예술학교 이사장 권태훈(우측 4번째), 학교법인 덕명학원 서준렬 이사장(3번째), 사람예술학교 신다혜 마케팅 실행위원(2번째), 만달레이 시장(우측에서 6번째) 그 외 여러 부처 장관 및 고위직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지난 6일,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사람예술학교는 미얀마 내 사범대학 설립과 관련하여 미얀마 정부 고위직 관계자와의 만남을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다. 이번 미얀마 방문단으로 권태훈 사람예술학교 이사장, 서준렬 사람예술학교 사무총장(학교법인 덕명학원 이사장), 사람예술학교 마케팅 실행위원 신다혜 주식회사 필더필 대표가 문화의 중심지 미얀마 만달레이를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들은 미얀마 만달레이 지방정부의 수상(Prime Minister)인 자우 민트 마웅(Zaw Myint Maung)과 미얀마 만달레이 시티 시장, 문화부, 농업부, 건설부 등 여러 부처 장관 및 고위직 관계자들과 약 1시간 가량 상견례 및 학교 설립과 관련된 회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이날 한국의 예술교육과 미얀마의 전통교육을 융합한 새로운 예술교육 시스템을 통해 미얀마가 하나되는데 기여하자는 뜻을 상호 확인했으며 미얀마 고위직 관계자는 사람예술학교가 그동안 7년간 예술교육을 꾸준히 봉사해온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미안마에 필요한 직업훈련 차원에서의 전문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교육커리큘럼을 위해 함께 꿈을 이루어 보자는 것에 뜻을 함께했다.


사람예술학교는 미얀마의 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미얀마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얀마 아트 캠프’를 7년간 열었으며 매년 미얀마 총 5개 지역 15개 학교 방문해 미얀마의 미래 예술 인재를 양성 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2년전에는 마산무학여자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경영하는 학교법인 덕명학원과 자매 법인을 맺으면서 미얀마 현지에 사범대학 설립을 구체화했다.


사람예술학교는 만달레이 시티 또는 근교에 사람예술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처럼 사범대학 설립을 위한 국내 관련 분야의 우수한 조직력도 준비가 철저하다. 주요 참여 인원으로는 최현섭 강원대학교 전 총장, 우희종 서울대학교 학장 등이 학교경영에 관한 운영자문으로 참여하고, 구성목 영화제작자 대표가 한국영화 제작 분야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시스템 구축은 바리톤 정경 국민대 교수, 아트노이드 178(Artnoid 178)의 디렉터인 임지연 박사 등이 참여해 견고한 조직력을 발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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