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양현석에 소개한 조 로우, 국제범죄자-미란다 커 전 애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3 0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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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가수 싸이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소개한 조 로우의 정체가 밝혀져 이들의 관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조 로우/사진=연합뉴스
조 로우/사진=연합뉴스

한 언론은 지난달 28일 싸이가 양현석에게 직접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조 로우는 12개국 인터폴에 쫒기고 있는 수배범이라고 소개했다.


조 로우는 그는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2009∼2015년 45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조 로우는 헐리우드 영화 투자 및 고급 부동산과 미술품을 사들이는 등 수법으로 자금을 세탁했다.


디캐프리오가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며 3명을 거론했는데 그 중 1명이 조 로우일 정도로 헐리우드 배우들과도 가까운 사이다. 전 애인은 미란다 커였다.


그는 미란다 커와 연인 시절 수십억원의 보석류를 선물하기도 했다. 두바이에서 대만 인기가수 소아헌에게 14억원 상당을 들인 호화 프러포즈를 했다가 거절 당하는 등 여성 편력도 대단하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탐사 기획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싸이가 양현석에게 소개한 인물이 성접대를 받는 등 위험천만한 일과 연루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양현석 측은 "식사 자리를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성접대 등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소식과 함께 당시 함께 자리에 있었던 인물로 지목된 싸이도 도마에 올랐다. 이와 관련 지난 29일 싸이는 "양현석에게 조 로우를 소개하며 식사를 함께 한 것은 사실이지만 조 로우는 친구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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