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형 스마트시티' 구현에 속도 낸다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1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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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하남시는 오는 2030년까지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을 위한 '하남형 스마트시티'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남형 스마트시티'란 각종 도시문제(안전, 교통 등) 해결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도시기반시설을 결합, 구현해 각종 융·복합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남시 특화 도시모델이다.

시는 올해 하남형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수립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연도 별 세부 구축 전략 수립 및 다양한 스마트시티 플랫폼·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타 지자체 협업 및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도입 중인 △안심귀가 △홀몸 어르신 케어 △미세먼지 모니터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서비스는 하반기 시민들에게 시범적으로 제공된다.

각 서비스 별로 효용성 검증 후, 원도심 및 신도시 개발시 확산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산하·유관·공공 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적극적으로 신규 플랫폼·서비스를 발굴·도입·확산 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복이 충만한 '하남形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올해를 기점으로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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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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