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인터파크와 제주가맹점 활성화 사업 진행

신진주 / 기사승인 : 2019-06-14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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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기공소공'이 인터파크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에게 요식과 레저 가맹점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기공소공’이 인터파크(대표 강동화)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 대상 요식 및 레저 가맹점 추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태신 인터파크 서비스부문 부사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인터파크 본사에서 개최됐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기공소공’이 인터파크(대표 강동화)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 대상 요식 및 레저 가맹점 추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태신 인터파크 서비스부문 부사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인터파크 본사에서 개최됐다. /사진=신한카드

지난 12일 양사는 이에 관한 협약식을 서울 인터파크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이태신 인터파크 서비스부문 부사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제주도 맛집이나 레저스포츠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들의 반응과 가맹점의 실시간 영업 정보 등 제주 여행객에 필요한 정보를 인터파크 투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제주도에서 공동사업의 반응이 좋으면 전국 다양한 관광지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가맹점 안내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기공소공은 '기록·공유·소통·공감'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기존 신용카드사의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가맹점에 대한 고객 평가 등 감성적 데이터 등을 연구하는 사내벤처다.


신한카드 기공소공 관계자는 "제주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의 정보를 여행객에게 제공해 여행객과 소상공인, 여행 플랫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카드 소비자의 평가정보가 축적되면 요식업 외 다양한 서비스 업종에도 적용할 수 있어 향후 소상공인 가맹점 경영 개선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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