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엘리야 "내면을 좀 많이 봐… 김영철, 지켜볼게 일단 한 번"

박민규 / 기사승인 : 2019-06-17 1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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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아는형님'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이엘리야가 '아는 형님'에서 흥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JTBC 드라마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임원희, 이엘리야,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 아는 사람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엘리야는 서장훈과 동상이몽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서장훈이 그때도 먼저 알아봐줬다. 굉장히 신인이었는데, 그 드라마 나온 배우가 맞냐고 묻더라. 되게 감사했다"고 전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엘리야가 드라마 '황후의 품격', '미스 함무라비' 등에서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준은 "'보좌관' 대본 리딩했을 때 선배님들이 이엘리야 칭찬을 많이 했다. 너무 잘한다고"라며 거들었다.


이어 이엘리야의 별명은 '걸신'으로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엘리야는 자신의 관리에 대해 "약간 습관이 있다. 몇 시 이상이 지나면 안 먹는다거나. 그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것보다는 밤 10시 전까지는 마음껏 먹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형 질문에는 "내면을 좀 많이 본다"고 대답했다. 김영철의 내면이 명품이라며 어떠냐고 묻자 이엘리야는 "지켜볼게 일단 한번"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엘리야는 장점이 '잘 울리기'라며 "노래를 슬프게 부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나선 이엘리야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기 시작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 무대를 완성했다.


형님들은 "되게 잘한다", 목소리가 매력적이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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