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2019, 22·23·25일 개최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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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19 포스터.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한화그룹은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9의 무대가 22일과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25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화클래식은 전 세계 수백만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인물, ‘조르디 사발’과 그의 앙상블을 초청한다.


한화클래식은 2013년부터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대가들의 무대를 소개해왔다. 매회 감동을 주는 무대로 애호가들은 물론 언론의 기대와 찬사, 호평을 받아왔는데, 고음악 중심의 레퍼토리와 쉽게 초청하기 어려운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의 초청 무대로 특색을 기해왔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의 바로크 명장들을 초대하며 꾸준한 호평을 받아오다가 지난해 잉글리시 콘서트와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의 무대에서는 일반 관객의 호평과 재공연을 요청하는 SNS가 이어지기도 했다.


7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화클래식은 국내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거장의 내한과 감동적인 연주, 매끄러운 진행과 무료로 배포하는 프로그램 노트의 충실도, 공연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저렴한 티켓 가격까지 더해져 기업이 이끌지만 어느새 한국을 대표하는 고음악 공연 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


22일 공연에서는 조르디 사발에게 세자르 영화상 최우수영화 음악상의 영광을 준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 나온 음악을 비롯하여 ‘대지에의 경의’라는 주제로 헨델의 수상음악(1717)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23일, 25일 공연에서는 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성악’ 위주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페르골레지의 슬픔의 성모(StabatMater), 헨델의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Dixit Dominus) 등을 ‘르 콩세르 데 나시옹’의 연주, ‘라 카펠라 레알 데 카탈루냐’ 합창단과 함께 공연한다.


22일은 기악 프로그램, 23일과 25일은 성악 프로그램에 좀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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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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