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말레이까지 확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5: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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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가치를 소개하는 화면 (사진=아모레퍼시픽 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유방암 환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CSR)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현지매체 더 스타는 아모레퍼시픽 말레이시아가 유방건겅재단과 협력해 80명의 유방암 환자를 지원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프로그램을 오는 8월 3일부터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유방암 항암 치료를 받은 환자는 탈모 등 부작용으로 외적 자신감을 잃을 수 있는데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환자에게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술 등을 전수해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2008년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으로 확대되고 있고, 20만 명의 여성에게 건강, 웰빙, 경제적 안정 등을 지원하는 ‘20 by 20' 이니셔티브의 일환이기도 하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국제연합(UN)이 주도하는 글로벌 무브먼트인 EWEC(Every Woman Every Child)에 가입해 전 세계 여성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으로서 의무도 수행하고 있다.


마가렛 친 아모레퍼시픽 말레이시아 관리자는 “아모레퍼시픽은 뷰티업체로서 사람들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피부 관리나 메이크업, 건강한 생활양식을 유지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안 스리 아즈렌 압둘라 유방건강재단 회장은 “환자들이 유방암 수술을 받은 이후의 삶을 다년간 지원하고 있다”며 “유방암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은 명예롭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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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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