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 수상

송신용 / 기사승인 : 2019-06-19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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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항·중국상하이공항·싱가포르창이공항 등 경쟁공항 제치고 수상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 홍콩센터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에서 인천공항공사 박용남 물류마케팅팀장(사진 좌측)이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 수상 후 시상식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공항)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 홍콩센터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에서 인천공항공사 박용남 물류마케팅팀장(사진 좌측)이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 수상 후 시상식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공항)

[아시아타임즈=송신용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구본환 사장)는 자난 17일 홍콩 아시아 소사이어티 홍콩센터에서 아시아 카고 뉴스 주관으로 열린 '2019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이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콩에 소재한 아시아 카코 뉴스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글로벌 물류 전문매채다. 매년 육상, 해상, 항공화물 분야의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아시아 카고 뉴스는 분야별 최우수 화물공항을 선정하기 위해 전세계 항공화물 관계자 투표를 통해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인천공항은 △세계 3위 수준의 화물 물동량(2018년도 국제공항협의회 국제화물 물동량 기준) △지속적인 항공물류 인프라 확장 △물류 프로세스와 제도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홍콩 공항, 중국 상하이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경쟁공항을 제치고 '100만 톤 이상 공항부문'에서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간의 성과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물류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하고 신성장화물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인천공항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화물 허브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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