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외질혜 "안일한 생각·썩은 정신 상태로 방송 진행했다… 허락되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릴 것"

강은석 / 기사승인 : 2019-06-20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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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 유튜브 채널 캡처
외질혜 유튜브 채널 캡처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생방송 중 성희롱성 발언으로 도를 넘어 논랑이 됐던 BJ 외질혜가 19일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방송을 진행했다"며 "두 분께서 허락을 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외질혜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외질혜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란 제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허리 숙여 사과한 외질혜는 “저는 오늘(19일) 생방송 도중에 ‘당연하지’라는 게임을 통해 스트리머 XX(여성 BJ)님과 OO(또 다른 여성 BJ)님에게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라는 적절치 못한 언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여자로써 신중하게 언행을 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방송을 진행했다"며 “그 발언으로 인하여 상처 받으셨을 두 분과 그 두 분의 팬분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외질혜는 "이번 일로 인하여 충격 받으셨을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다시 한 번 허리 숙여 사과했다.


외질혜는 “BJ로서 생방송 중에 신중을 가하고 언행을 했어야 했는데,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두 분께서 허락을 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감스트는 BJ 외질혜, NS남순과 생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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