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갤럭시S10', 숨겨진 매력 뭐가 있지?

임서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8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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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10주년 기념작인 '갤럭시S10'의 초반 인기가 뜨겁다. 갤럭시S10에는 무선 배터리 공유, 초음파식 지문스캐너, 초광각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이 담겨있다. 과연 이정도 기능만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열광시킬수 있었을까. 업계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갤럭시S10에 숨겨진 기능, 또 다른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26일 전자 및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뉴스룸에는 '개발자가 직접 꼽은 갤럭시S10 유용한 기능 10가지'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갤럭시S10 시리즈에는 무선 배터리 공유, 초음파식 지문스캐너, 초광각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삼성전자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는 초음파 지문인식 기능을 활용해 화면을 켜면서 동시에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할 수 있다. 바로 '앱 바로가기' 기능이다. '설정'의 '잠금화면' 메뉴에서 앱 바로가기로 들어가 '길게 눌러 표시'로 설정해 두면 지문인식을 오래 누르는 것만으로 자주 사용하는 앱이 바로 실행될 수 있다.


자동차에 올라 블루투스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빅스비 음성호출이 켜지고 도착지에 오면 와이파이(Wi-Fi)가 꺼지고 소리 모드는 알아서 진동으로 바뀐다. 갤럭시S10 시리즈에 적용된 '빅스비 루틴'은 매일 반복되는 상황마다 스마트폰의 설정을 바꿔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준다.


갤럭시S10은 실행 중인 앱을 확인하거나 이전 화면으로 넘어가고 싶을 때 하단 내비게이션 바는 매우 유용하다. 내비게이션 바가 눈에 거슬리거나 화면을 더 넓게 쓰고 싶다면 '화면 제스처' 기능을 활용 가능하다. 갤럭시S10는 지정한 시간 동안만 무음이 실행되고 이후 자동으로 이전에 사용하던 모드로 전환된다.


갤럭시S10 시리즈에는 배터리를 아껴주는 '자동 절전 모드'가 탑재됐다. 갤럭시S10을 구입했다면 AI(인공지능)가 사용 패턴을 학습해 절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자동으로 절전 기능을 실행해 사용자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준다.


갤럭시S10 시리즈에는 수평계 기능이 '수직·수평 안내선'에 숨어 있다. 카메라 설정에서 이 기능을 켜고 카메라가 아래를 향하도록 앵글을 조정하면 정가운데 작은 원이 나타나 초심자도 손쉽게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항공샷'을 찍을 수 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포토 에디터에는 딥러닝 알고리즘인 GAN(생성적 적대 신경망)을 활용한 '스타일'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사진을 분석해 주요 피사체인 사람과 그 배경을 자동으로 구별하고 포토 에디터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일 효과를 사진에 적용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S10 시리즈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갤럭시S10 5G의 경우 국내 출시 이후 약 80일 만인 이번 주말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겼다. 갤럭시S10 5G는 하루 평균 1만5000대 정도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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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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