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넥센타이어, 체코 자테츠 타이어 공장 시범생산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8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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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의 인사말 (사진=넥센타이어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넥센타이어가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인 체코 타이어 공장에서 시범생산에 들어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타이어전문매체 타이어비즈니스는 넥센타이어가 체코 북부 자테츠 지역의 타이어 공장에서 이날 시범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넥센타이어의 자테츠 타이어 공장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1575억원)가 투입돼 3년 6개월에 거쳐 건설이 완료됐다.


이날 타이어 생산 시범운영식에는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이 참석했고, 공식 공장 개업식은 올해 말에 열릴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자테츠 타이어 공장은 매일 1만5000개 타이어 생산을 시작으로 한해 1200만 개 이상의 타이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테츠 타이어 공장은 중국 칭다오에 이어 넥센타이어의 두 번째 해외공장이다. 넥센타이어는 자테츠 타이어 공장을 통해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9월 독일 켈크하임에 유럽본사를 설립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5억 달러(약 5787억원) 규모의 타이어를 판매했고, 글로벌 판매액 중 28%가 유럽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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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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