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18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확대간부' 참여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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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확대 간부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확대 간부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확대 간부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노조는 3일 "쟁의권 미확보 사업장은 확대 간부만 참여한다는 금속노조 지침을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는 지난 1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민주노총 총파업에 쟁의권 확보 사업장은 2시간 이상 파업, 쟁의권 미확보 사업장은 확대 간부 파업 지침을 결정했다.


일반적으로 노조가 쟁의권(파업권)을 확보하려면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거치고, 조합원 과반 찬성을 확보해야 하지만 현대차 노조는 쟁의권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대의원과 집행 간부 등 500여명의 확대간부만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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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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