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올 상반기 결산 매출 전년대비 45% 신장

류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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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사진=신성통상 제공)
탑텐 (사진=신성통상 제공)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45%이상 신장하며 올 연 매출을 28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베이직 티셔츠, 리넨셔츠, 여름 기능성 이너웨어 ‘쿨에어’ 등 여름 필수아이템들을 중심으로 한 전략과 기획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일으키며 입증됐다.


이에 반응하듯 탑텐은 2019년 상반기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SPA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으며 지난달 오픈한 포항 교외형 매장에서는 공격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경쟁사를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2020년까지 3500억 매출을 목표로 하는 탑텐의 행보가 주목된다.


올해로 론칭 7주년을 맞이한 탑텐은 2012년 론칭 당시 국내 SPA브랜드들의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대학로 1호점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재는 대한민국 대표 SPA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2017년, 평창 롱패딩의 제조사로 사회적 이슈와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상징적 브랜드로 탑텐의 가성비와 가심비 마케팅이 큰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탑텐의 모기업인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 파고드는 일본 SPA브랜드를 견제하기 위하여 그에 못지않은 소재 개발과 아이템으로 당당히 경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탑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안하는 여름 시즌오프 ‘탑세일’을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탑텐 몰’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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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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