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건조기 자동세척 논란...소비자원, 조사 가능성 시사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6 15:13: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동청소가 안된 LG전자 의류 건조기 콘덴서 모습.(사진=엘지건조기 자동콘덴서 문제점 밴드).
자동청소가 안된 LG전자 의류 건조기 콘덴서 모습.(사진=엘지건조기 자동콘덴서 문제점 밴드).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LG전자 의류건조기에 탑재된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 논란과 관련, “일단 허위 광고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제품의 설계 오류로 봐야 할 것 같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그러면서 "환불 요구 등 분쟁 접수가 많아지면 조사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소비자원은 5일 아시아타임즈와의 통화에서 “현재 건조기 관련 상담이 1건 진행됐고, 분쟁신고는 아직 공식적인 접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의 문제 상담 결과에 대해서는 "LG전자에서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수리를 하는 것으로 상담이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본지 LG전자 의류건조기 '기술 논란'...말 뿐인 콘덴서 자동세척(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List.html) 참고>


이와 관련 LG전자는 “먼지 문제는 건조기 성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광현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