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항공업계 처음", 입사 3년차 사원 '지점장'으로 발령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9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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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에어서울이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연공서열을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 8일부로 에어서울 씨엠립 지점장으로 발령받은 문규호 지점장 (사진=에어서울)
7월 8일부로 에어서울 씨엠립 지점장으로 발령받은 문규호 지점장 (사진=에어서울)

8일 에어서울은 문규호 인천공항서비스지점 사원(32)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국제공항 지점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문 지점장은 지난 2017년 신입공채로 입사한 후 인천공항 지점으로 발령받아 2년 동안 공항 서비스 업무를 담당했다.


에어서울 설립 초기부터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 다낭 ,괌 등 수많은 신규 취항 업무를 지원하고, 승객들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다방면 공항 경험과 뛰어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고 에어서울은 설명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 문 지점장은 뛰어난 역량은 물론 특유의 젊은 감각을 갖춘 신세대 공항서비스 전문가”라며 “탁월한 인재기 때문에 연공서열과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했다. 앞으로도 젊은 기업답게 성과와 역량 중심의 평가로 창의적이고 변화를 선도하는 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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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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