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3 16: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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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에 걸쳐 총 27건 처리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의회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건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얼마 전 우리 의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급식봉사로 지나온 1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제8대 의회는 지난 1년의 수고와 노력에 안주하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을 더해 용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앞으로의 3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공직자들의 존경 속에 시민을 위해 헌신했던 선배 공직자들이 떠나고 본회의장에 새로운 얼굴들이 많다. 이 변화를 전환점으로 시민을 위한 용인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 조직과 시민에 대한 사랑이 우선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 시민을 위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다해달라"면서 "용인외고는 다른 자사고와 달리 설립부터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용인의 자산인 만큼 자사고 지정 10년을 맞는 내년에 재지정 평가를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다. 조례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8건, 동의안 2건, 세입·세출 예산안 3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2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한다. 16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입·세출 예산안 등 심의,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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