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백암 양파농가 돕기 '직거래 장터 개장'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3 1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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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청사 구내식당 앞서 "농민 시름 덜어주기 위해"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가 용인농협과 함께 12일 청사 구내식당 앞에서 용인 백암 지역 양파재배 농가들을 돕기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용인 백암 양파 농가 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작황 호조에 의한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다.

특히 이날 경찰과 농협, 양파재배 농민들은 직접 생산한 양파를 판매하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어울림의 장을 연출했다.

농민들은 용인 관내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오이, 상추, 감자 등 제철 농산물을 직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직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곽경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이번 양파재배 농가 돕기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 구내식당 식자재로도 구입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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