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남순·BJ열매 설전… "고인 모독" VS "팬 관리 못해"

강은석 / 기사승인 : 2019-07-17 0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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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와 남순 (각자의 SNS 캡처)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BJ 남순이 BJ 열매와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남순은 16일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숙 기간에 방송을 진행해 죄송하다"며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 있어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방송을 열었다"고 말했다.


남순은 열매의 방송명에 문제가 있다며 직접 연락해 방송명을 바꾸길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열매는 "방송명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BJ 남순의 팬들이 패륜적인 댓글을 달아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며 "팬들을 통제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에 BJ 남순은 그녀에게 방송명 변경을 재차 요청한 뒤 그녀의 요청대로 팬들에게 자제하길 바란다는 내용을 전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앞서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던 BJ 남순은 지난달 온라인 방송에서 성희롱적 발언을 해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열매는 또다른 BJ와 성관계 영상 진실공방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한편 열매가 언급한 왁싱 사건이란 남순이 방문했던 한 왁싱샵에서 일어난 강도 살해 사건으로 유가족들이 남순에게 언급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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