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파크코리아, 라임자산운용 검찰 고발 취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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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태양광 에너지업체 솔라파크코리아가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한 고발을 자진 취하했다.

라임자산운용은 16일 솔라파크코리아가 이종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외 2명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는 처벌불원합의서를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솔라파크코리아는 이종필 라임운용 부사장(CIO) 외 2명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수재) 등 혐의로 남부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솔라파크코리아는 회사 홈페이지에 "회사가 사소한 오해로 고발장을 제출했으나 제출 이후 사실 관계 및 진위 여부를 확인한 바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고 오늘 취하했다"며 "이와 관련해 보도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를 끼쳐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임자산운용은 앞서 별도 사건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형록)는 최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 여의도 라임자산운용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라임자산운용의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은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줄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라임운용이 지투하이소닉이 지난해 12월 주식 거래 정지되기 전, 보유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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