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엔화 강세에 따른 수출관련주 부담에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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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6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감이 수출관련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하락 마감했다. 또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증시와 달리 일본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만 중국의 6월 산업생산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야스카와전기나 오쿠마 등 설비관련주는 상승했다. .


이날 자동차업체 도요타, 부품업체 덴소, 의약업체 다이이찌산쿄, 화장품업체 시세이도, 악기제조업체 야마하 등은 상승한 반면, 보험업체 일본우정과 간포생명,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전자업체 파낙, 소니, 교세라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1,685.90) 150.65포인트(-0.69%) 하락한 21,535.25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의 아세안 주요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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