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비… 남부·제주 '강풍 동반' 강한 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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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소나기가 내린 날 시민들이 발길을 서두르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8일 전국은 흐려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강한 비가 내려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흐려 서울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5~30mm, 충청도와 경북북부 10~40㎜,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5~20㎜로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산사태와 축대 붕괴,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또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강한 바람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20~23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대구 21도, 춘천, 전주, 광주, 부산 22도, 대전, 청주, 강릉 23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구, 부산 25도, 광주 26도, 전주 27도, 대전 28도, 청주 29도, 강릉 31도, 춘천 33도로 예보됐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대부분 지역은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 등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는 대치 정체로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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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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