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부스 운영자 모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16:1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순천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순천시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전남 순천시가‘2019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순천형 음식 개발과 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순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사실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모집은 총 52개 팀이며, 분야별로 '주전부리형 음식' 40팀, '권역별특화음식' 10팀, '순천한상 도시락' 2팀이다.

주전부리형 음식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식류로써, 순천지역 특산물 등 식재료를 활용한 꼬치, 고기말이, 핫도그 등 고기류와 제빵류, 음료류 및 퓨전음식을 포함한다.

권역별특화 음식은 국밥, 곱창, 오리불고기, 닭구이 등 순천시에서 역점 육성하고 있는 권역별 10 개 음식거리에서 취급하는 메뉴로 영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천한상 도시락은 1년 이상 음식점을 운영하고 한정식, 떡갈비 등을 이용하여 도시락으로 판매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시는 참신한 음식 개발에 중점을 두어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2019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올해 전남도 대표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순천의 맛과 멋’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도형 축제명성에 걸맞게 음식부스 운영자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은 오는 9월27일부터 29일까지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상명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