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CJ올리브네트웍스, 내달 'CJ ONE 우리카드 체크' 출시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9 16: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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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우리카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진행된 우리카드-CJ올리브네트웍스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오른쪽)이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에게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18일 진행된 우리카드-CJ올리브네트웍스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오른쪽)이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에게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협약식에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과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CJ ONE 우리카드 체크 출시 △상품 출시 공동 마케팅 진행 △각 사의 영업채널을 활용한 대고객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향후 양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대표는 "'CJ ONE 우리카드 체크'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CJ ONE 대표 캐릭터 원스터를 적용한 이색적인 카드 디자인과 현금 캐시백 혜택 등이 2030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다음달 초 CJ의 주요 브랜드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CJ ONE 우리카드 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브영, CGV, 뚜레쥬르 등 CJ 주요 브랜드에서 누릴 수 있는 캐시백 서비스를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이면 해당 가맹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2회까지 적용돼 최대 6000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대중교통 합계 이용금액 5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체크카드로서는 흔치 않은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도 탑재했다.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면 인천공항 마티나(1,2터미널), 스카이허브(1터미널), SPC(2터미널) 라운지를 연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국제선 항공기를 이용할 때만 가능하다.


연회비는 없으며, 상품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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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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