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립회천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162만원 기탁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0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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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덕정동 소재 공립회천어린이집 어린이집 교사들과 7세반 원아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162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6월29일 공립회천어린이집 아이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행사에 참여해 직접 사용하고 아끼던 물품들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바자회를 진행하고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조은자 원장은 “올해로 4번째 나눔 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던 물건을 내어 놓고 즐겁게 행사를 한 뒤 그 수익금으로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등 자연스런 나눔 교육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이며 지난 해 전달된 성금은 사랑의 감동꾸러미 사업을 통해 관내 30가구에 응급구급함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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