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양주지부, 이웃돕기 돈육 기부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0 1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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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양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양주지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돈육 2900kg(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순 양주부시장, 조영욱 양주지부장, 김창균 前양주지부장과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돈육은 각 읍면동 경로당 및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대순 부시장은 “매년 명절시즌에 돈육과 성금지원뿐만아니라 올해는 특별히 중복을 맞이하여 우리주변 소외계층에게 돈육 지원으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축산농가들이 앞장서서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돈육을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고 양주시도 복지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욱 지부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일찍 시작된 여름철 돈육을 든든하게 드시고 무더위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양주시 축산농가들이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웃 돕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양주지부는 한돈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양돈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200만원 상당의 돈육으로 저소득층 대상으로 무료 시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는 한돈 1178㎏(1100만원 상당)과 이웃돕기 성금 1800만원 기부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 조성 및 지역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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