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청, ‘2019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진행

강성국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0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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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국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은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함평중학교 1학년과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2019 자유학기(년)제 진로체험'으로 숲 관련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진로체험, 꿈길 체험터로 인증받은 청소년 대상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꿈꾸는 숲, 숲 해설가 되어보기, 에코夜自타임, 林탐정 홍길동’등의 세부 교육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함평중학교 학생은 "소화기를 직접 짊어져 보니 정말로 소방대원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재밌기도 하고 동시에 책임감도 들었다"고 말했다.

숲 해설가 체험을 한 나산실용예술중 2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는 풀 한 포기도 이름도 있고 쓸모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세상에 가치 없는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말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자유학기제의 목표는 교과수업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등 전 교육과정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겁게 배워 창의성, 감성, 협업능력과 같은 미래역량을 키우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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