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2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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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력회사 경영진 면담을 통한 전력사업 협력방안 논의
(왼쪽에서 3번째부터) 곽기영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 회장이 수출계약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왼쪽에서 3번째부터) 곽기영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 회장이 수출계약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지난 17~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각국 250여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은 우수 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 기술교류를 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 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 상담을 지원해 214만4000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또한 베트남 전력회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 MOU도 체결해 양국간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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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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