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단단히 조인다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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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일상 탈출 즐거움 속 공직기강 확립
과천시청 전경./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청 전경./사진제공=과천시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과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특별 감찰을 오는 8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직원들이 재충전하는 기회를 충분히 가지면서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는 건전한 휴가를 보낼 것을 당부하며 청렴한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주요 감찰 분야는 △시간외 근무 위반사례 및 허위 출장 실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무원 품위유지의무 위반행위, 공무원 3대 중점 비위 점검(음주운전, 성범죄, 금품수수) △당직·비상근무 및 보안규정 미준수 등이다.

특히, 출근 후 개인용무, 퇴근 후 복귀 등 '가짜 근무'로 수당을 챙기는 시간외 근무를 집중단속한다.

또 금품수수, 음주운전, 성범죄 등 3대 비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단호히 조치하는 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느슨해질 수 있는 여름 휴가철 감찰활동으로 공직기강을 더욱 강화하고, 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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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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