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허석 순천시장, 검찰 불구속 기소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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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지역신문 발전기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허석 순천시장이 불구속 기소됐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사기죄로 허 시장 등 편집국장 A씨와 총무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허 시장은 지역신문 대표 재직시절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지역 신문발전기금 가운데 인건비 1억6300만원을 교부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허 시장은 검찰 조사에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같은 신문사에 일하다 퇴사한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 시장이 지역신문 대표 재직 시절 7년여간 5억7천만원의 보조금을 유용했다며 지난해 6월18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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