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택시기사 위협 한국남성 징역 14년 선고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20:37: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베트남에서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한국인 남성에게 징역 14년이 선고됐다.


23일 베트남넷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 인민법원은 22일 강도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국인 남성 A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중부 후에시에서 택시를 타고 다낭시로 간 뒤 운전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휴대전화기 2대와 140만동(약 7만원)이 든 지갑, 차 열쇠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았다.


A씨는 또 운전기사가 달아나며 소리를 지르자 택시를 몰고 가려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자 택시를 버리고 도주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종진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