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 가입

김성연 / 기사승인 : 2019-07-25 0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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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갯벌 보호 위한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체결
[아시아타임즈=김성연 기자]국가연안습지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대부도 갯벌이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에 가입하고 공식인증을 받았다.

세계습지센터네트워크(WLI·Wetland Link International)는 습지교육을 제공하는 센터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이며 전세계 350여 곳의 습지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지역 10개국 39개 센터가 가입해 활동하는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는 습지 관련 정보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구다.

지난 19일 세종시에서 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해 열린 '2019년 제1차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정기총회'에서 안산시는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이 최종 결정됐다.

대부도 갯벌은 지난해 10월 유형이 독특하고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데 이어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에 가입되는 성과를 얻었다.

시는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으로 세계 주요 습지의 정보 및 경험 공유 등으로 대부도갯벌의 위상 제고와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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