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 경기도 초청 카자흐스탄 의료인 연수' 성료

김성연 / 기사승인 : 2019-07-25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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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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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연 기자]경기도가 지난달 30일부터 4주 간 진행한 '2019 경기도 초청 카자스흐탄 의료인 연수'를 지난 23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11년부터 추진된 해외 의료인 연수를 통해 경기도의 선진 의료기술을 경험하고 교육받은 해외 의료인들은 이번에 수료한 14명을 포함해 총 10개국 571명으로 늘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의료인들은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알마티주, 누르술탄시 등 지방 정부 보건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알마티시 제4시립클리닉병원, 누르술탄시 제9시립폴리클리닉, 카자흐스탄국립의과대학교 등 소속의 전문의들이다.

이들은 향후 경기도와 카자흐스탄 보건의료협력의 가교 역할과 도의 선진의료기술을 현지에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이들 의료인들은 4주간의 연수기간 동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등 도내 10개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IT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배웠다.

특히 이들은 연수기간 내내 암, 심혈관, 신경외과 등 고도의 의료기술을 요하는 '중증질환 치료기술'과 경기도 병원이 도입·운영 중인 '스마트 IT진료기술', 첨단의료장비를 활용한 로봇수술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는 카자흐스탄 보건부를 비롯해 알마티주, 악튜빈스크주, 아크몰라주, 망기스타우주, 누르술탄시 등 5개 지방 정부와 보건의료협력을 체결하고 의료인 연수, 상호 방문,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교류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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