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2분기 영업익 2587억원…4대 IT전략사업 성장

임서아 / 기사승인 : 2019-07-25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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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사옥./삼성SDS
삼성SDS 사옥./삼성SDS

[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SDS가 24일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조7761억원, 영업이익은 258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해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8.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4대 IT전략사업과 ITO(IT Outsourcing), 보안 등 기반사업이 견고하게 성장함으로써 전년동기 대비 10.8% 늘어난 1조5690억원으로 집계 됐다.


이 가운데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인공지능·분석(AI·Analytics) △솔루션 등 4대 IT전략사업은 전년동기 매출 대비 27% 성장했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은 업종별 고객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한 1조207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외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1% 성장했다. 이 중 IT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물류BPO 사업은 37% 대외사업 매출이 늘었다.


올해 초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강조한 경영방침 '대외사업 통한 혁신적 성장'이 대외고객 발굴로 이어져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는 것이 삼성SDS 측의 설명이다.


삼성SDS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고객 경영환경 고려 시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신기술 기반의 사업확대와 투자를 동반한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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