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분기 영업익 1294억, 전년보다 18.8% 감소...하반기 '리니지2M' 출시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3 0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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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294억700만원, 매출 4107억8600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8.87%, 매출은 5.88%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168억5700만원으로 16.67% 줄었다.


제품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2238억원, 리니지 501억원, 리니지2 212억원, 아이온 124억원, 블레이드 & 소울 211억원, 길드워2 159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106억 원, 북미/유럽 252억원, 일본 146억원, 대만 88억원이다. 로열티는 516억원이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리니지M의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출시 2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했다. PC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리니지는 리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지표가 2배 이상 상승했다. 리니지2는 전년 동기 대비 59%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엔씨는 리니지2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2019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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