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습하고 무더운 날씨 계속… 오후부터 강풍 동반한 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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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4일 전국은 대체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강릉, 춘천 25도, 대전, 청주, 대구, 광주, 전주 26도, 부산 27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강릉 30도, 부산 32도, 대구, 광주 34도, 춘천, 대전, 청주, 전주 35도로 예보됐다.


서울, 광주, 대구, 대전 등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4도 이상을 기록해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밤사이 열대야 지역이 많겠다. 또한 부산, 광주, 대전, 제주 등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해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 선글라스와 긴소매를 착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 노출을 줄여야겠다.


이날 전라도와 제주도에서는 예상 강수량이 5~40㎜로 예보됐고,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과 경상도, 강원영서에서는 예상 강수량이 각각 50~150㎜, 20~60㎜로 예보됐다. 곳에 따라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매우 강한 바람과 번개를 동반하고, 국지적으로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비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또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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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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