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美中무역분쟁과 홍콩 시위 격화에 하락 마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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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3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마찰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홍콩 시위가 격화되면서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해 동반 하락 마감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페소 가치의 하락이 다른 신흥국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점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서 기계나 전자기기 등 경기에 민감한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이날 바이오업체 다이이찌산쿄, 광고업체 덴츠, 컨텐츠업체 반다이남코홀딩스 등 주가는 상승한 반면, 반도체업체 TDK, 공작기계업체 DMG MORI 정밀기계, 제조업체 히타치건기,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유통업체 패스트리테일링, 패널업체 재팬디스플레이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0,684.82) 229.38포인트(-1.11%) 하락한 20,455.44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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