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북 김제 잎담배 농가 '봉사활동' 진행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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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KT&G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전북 김제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T&G)

이번 봉사활동은 22명의 KT&G 원료본부 및 김천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5000㎡(1500평)의 농지에서 약 3000kg의 잎담배를 수확했다.


잎담배 농사는 무더운 여름철인 7월~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려워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물론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웅기 KT&G 김천공장장은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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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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