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생명 '인보사' 허가취소 효력 유지에 '급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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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허가 취소 처분의 효력이 유지된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4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12.06% 내린 1만64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만5950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전날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미 코오롱생명은 식약처의 인보사 제조·판매 중지명령에 불복하지 않았다"며 "처분의 효력이 정지돼도 인보사를 제조·판매할 수 없으므로, 효력이 유지된다고 해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 사태로 주권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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