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의료인회, 신안군 비금면서 의료봉사

강성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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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활동 장면
의료봉사활동 장면
[아시아타임즈=강성선 기자] 폭염에 지친 신안군 비금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브릿지 의료인회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치과, 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외 3개과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비금면 비금중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

의료진들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혜택이 취약한 섬 지역 40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이시영 면장은 "지속되는 폭염에도 비금면을 찾아준 브릿지 의료인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섬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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