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청소노동자, 파업 23일째 "원청이 책임져라"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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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노동자들이 14일 오전 11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승객불편, 국토부와 대한항공이 책임져라!"


대한항공 비행기청소노동자들이 14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인 대한항공이 파업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대한항공 자회사 한국공항의 하청업체 이케이맨파워로부터 노조탄압과 1억원이 넘는 손배가압류를 당했다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은 이날로 23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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