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광복절에 찾아온 태풍 크로사 … 전국 오전부터 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5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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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4일 오후 3시 태풍 '크로사'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340km 해상에서 시속 12km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5일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등에서는 예상 강수량이 100~200㎜로 나타났다. 경북남부동해안, 경남해안과 경상내륙, 중부지방은 예상 강수량이 각각 30~80㎜, 20~60㎜로 예보됐고, 제주도, 충남, 전남 등에서는 5~40㎜로 예보됐다.


경상해안과 강원영동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경상도와 강원영서도 바람의 영향을 받아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또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특히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24~27도로, 오후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4도, 춘천, 강릉, 전주 25도, 대전, 광주, 대구, 청주 26도,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강릉 28도, 춘천, 대구, 전주, 광주, 부산 31도, 청주, 대전 32도로 예보됐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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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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