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과기부 주관 '혁신성장 실증과제' 선정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0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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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 신시장·신서비스 창출
사진제공=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사진제공=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혁신성장 동력 실증·기획 사업'에서 최종 실증과제를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과기부가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 본 사업은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드론, 헬스케어 등 13대 혁신성장 동력 분야의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분야 간 융합 및 다 부처 협력으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학·연, 지자체, 정부기관 등 수요기관으로부터 사전 발굴된 113개 실증아이템 중 사업공고를 거쳐 16개의 사전기획과제로 1차 선정됐다. 약 2달 동안 사전기획을 거쳐 최종과제로 선정돼 내년 말까지 국비 8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본 과제는 '인체통신기반 개인 일상정보 기록(Life-logging) 시스템 활용 실증·기획' 사업이다. 주관기업인 ㈜디엔엑스와 함께 용인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케스, 사회보장정보원,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참여한다.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노약자 케어를 위한 기술을 용인시에 실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용인시 노인복지과, 처인구 노인복지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용인 독거노인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사업설명회, 교육을 통해 실증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의견 청취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용인 지역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성공적인 혁신성장 동력 연구 성과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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