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세계적 담수전문가 참여 '국제 심포지엄' 개최

조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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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조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한국하천호수학회와 함께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하천호수학회 등 세계적인 담수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 대회에 대비해 담수생태계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세계하천호수학회(SIL) 소속 독일 토마스 메흐너 박사의 ‘담수생태계에 미치는 인간 활동의 영향' 발표를 비롯해 해외 저명한 담수전문가 5명의 주제발표와 국내 하천분야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100여명의 우리나라 하천·호수의 건강함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 전후인 19일부터 22일까지 세계하천호수학회 관계자 주관으로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대회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여건을 조사한다.

2020년 8월23일부터 2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대회는 ‘담수생태계의 건강성’이라는 행사주제로 약 1500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회의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국제 심포지엄과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대회 광주 개최를 대비해 붐 조성과 홍보에 힘쓰고 행사 개최에 미흡한 점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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