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달러 환율, 외국인 주식 순매수에 1210원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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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20일 원 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1211.0원)보다 2.7원 내린 달러당 1208.3원에 거래를 끝냈다.


독일과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 미중 협상에 대한 낙관론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원 달러 환율은 장 초반에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오후 들어 원 달러 환율은 하락세로 전환해 1210원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면서 달러화를 팔고 원화를 사는 수요가 늘어 환율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주식시장에선 외국인은 총 1138억원어치를 순매수, 지난달 31일 이후 14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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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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