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국방부 "완벽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3 2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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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22일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가운데 국방부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완벽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결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6년 11월 지소미아 체결 이후 일본과 2016년 1회, 2017년 19회, 2018년 2회, 올해 7회 등 29차례 군사정보를 교환했다.


올해는 북한이 지난 5월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부터 일본과 정보교환을 했다. 지난 16일 신형 전술지대지미사일(북한판 에이테킴스) 2발을 쐈을 때까지 모두 7차례 정보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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