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니 한국 대사관, 내달 현지인에 문화 홍보 이벤트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4 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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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김창범 대사와 한국 교민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이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매체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전조영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 공사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테코 낭 자와’ 이벤트를 내달 2~7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창범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수도인 자카르타부터 치르본, 브레베스, 솔로, 수라바야 등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한국 전통춤, 음식, 패션, 태권도, 전통한복 등을 선보이고, 유명 프로게이머 등도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이 이러한 이벤트를 펼치는 이유는 자카르타와 같은 대도시에는 한국 문화가 널리 알려졌지만 외곽 지역에서는 여전히 인지도가 낮다고 판단해 더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함이다.


전 공사는 “자카르타 시민들은 오랜 기간 동안 한국 문화를 잘 알고 있지만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아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현지인들과 우리 문화를 즐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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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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