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청년분과 상임위원 군 장병 격려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4 1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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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김영선 기자]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상임위원회 청년분과 상임위원들이 경기도 포천 육군 제6군단 사령부 및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일대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6군단 군악대 연주 속에 사령부를 방문한 청년분과 상임위원들은 군단장 환담 후 위문금 5백만원 전달 및 ‘전장의 신 6군단이여 진군하라’ 글씨의 부채 서예가로 알려진 석천 선생 작품 전달 후 군지휘자들과 오찬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임위원들은 6.25전쟁 당시 지열한 전투를 벌인 전략요충지 화살머리고지를 찾아 유해 발굴·지뢰제거 현황청취 및 GP초소 일대를 둘러 봤다.

DMZ(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 일대는 지난해부터 약1년간 유해발굴결과 1488점 유해, 4만3155점 유품이 발굴된 장소다.

군사분계선과 불과 300m 떨어진 화살머리고지는 지난날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지역으로 굳건한 안보만이 남북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며 강력한 국방력의 뒷받침을 강조한바 있다.

군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한 6군단장은 대한민국 안보에서 가장 중요한 방어축선을 지키고 있는 부대방문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김구회 민주평통 청년분과 위원장은 "안보의 중요성은 애국심 고취로 이어지는 것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든든한 국방력을 확인한만큼 군단 지원에 서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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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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