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엔화 약세로 수출 기대감 커지며 상승 마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4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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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23일 일본 도쿄 증시는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기업들의 성과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 홀 미팅’을 앞두고 상황을 관망하는 투자자가 늘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또한 이번달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9를 기록해 119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인 점도 증시의 상승세를 끌어내렸다.


이날 금속업체 일본제철, 게임업체 닌텐도, 자동차업체 스바루와 마쯔다, 가전용품업체 다이킨공업 등은 주가가 상승한 반면, 통신업체 NTT와 KDDI, 전자업체 무라타, 맥주업체 아사히 등은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0,628.01) 82.90포인트(+0.40%) 상승한 20,710.91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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