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택시 구매 보조금 지원…‘대당 1800만원’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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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서울시는 올해 전기택시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택시 사업자를 지난 6월에 이어 추가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수는 총 3000대며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코나EV, 아이오닉EV) 2종과 기아자동차(쏘울 부스터EV, 니로EV) 2종 등 4종이다. 보조금은 대당 1800만원으로 일반 전기차 보조금보다 450만원 많다.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지부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완속 충전기 1기당 130만원, 법인택시 급속 충전기 1기당 1000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택시는 소음과 진동이 적고 배출가스·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기택시 연료비는 기존 LPG 택시와 대비해 연간 개인택시는 최대 200여만원, 법인택시는 500여만원 이상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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