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울 거주자 1인당 개인소득 2224만원…전국 1위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4: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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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서울시 거주자의 1인당 개인소득이 2017년 2223만7000원을 기록, 기존 1인당 개인소득 1위였던 울산시를 앞질렀다.


/표=통계청
/표=통계청

5일 통계청의 '지역소득통계 2015년 기준 개편결과'에 따르면, 2017년 서울시 거주자의 1인당 개인소득은 2223만7000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1위였던 울산시는 1인당 개인소득이 2195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3위는 세종시로 2140만4000원을 기록했다.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 순위 하락은 2017년 글로벌 해운업 부진 속에 울산의 조선업이 큰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울산이 6537만원으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1인당 개인소득은 가계나 비영리단체의 총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통계청 관계자는 "2017년 울산의 선박 산업이 굉장히 부진했다"며 "생산은 줄었지만 거주 인구에 비해서는 여전히 큰 편이라서 1인당 총생산은 유지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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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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